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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썬더볼트란?

먼저 썬더 볼트를 알기위해선 usb의 구성을 좀 알고계시면 더 좋습니다. usb의 구분은 아래와같습니다. 

 

usb의 구분
usb의 속도구분
usb1.0
usb2.0
usb3.0
usb3.1
usb3.2
usb4등르고 구분되어진다.
usb3.2는 현재 가장빠른버전으로 20gbps입니다.
usb4는 usb시리즈중 가장빠른 40gbps적용으로 2020년 하반기 제품에 적용되어서 나올예정입니다.


썬더볼트란?
선더볼트는 2011년 2월 24일에 발표되었으며, 애플의 맥북 프로에 처음 장착되었습니다.
썬더볼트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usb등의 단자를 국제표준화를 이뤄서 단자생김새로 쉽게 연결할수 있도록 모튼포트를 통합하려고
애플과 인텔이 합작해서 개발한 최신 데이터전송규격입니다. 
기존의 usb속도보다 20gbps정도의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은 usb c 타입과 같은형태를 보여주고있고,
usb에 구분이 되게 번개모양의 로고가 붙어있는정도가 좀 틀린부분입니다. 그리고 썬더볼트의 성능을 이용하려면 해당 기기가 이를 지원해야 합니다.
썬더볼트 1,2세대는 크게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최신 3대같은경우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있으며 요즘 평균라인과 고급라인의 
노트북라인에 적용되어지고있습니다. 썬더볼트 3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면 썬더볼트 3로, 일반 USB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하면 USB로 활용할 수 있기때문에 좀 햇깔릴수있는데 좀더 범용적으로 확장해서 사용할수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제품은 파란색 번개 마크 로고를 제품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썬더볼트의 막강한 기능은 초당 5gb전송속도와 덤으로 100w의 전력을 공급할수있기고, 썬더볼트 3 케이블 하나가 전원 어댑터와 HDMI, DP 케이블을 모두 대체가능하면서 활용능력적인 면에서 다양하게 쓸수있는 정말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인텔이 보유한 기술이었지만 이번년도 부턴 amd나 arm등도 이기술을 채택하면서 usb4라는 이름으로 활용되어질 예정이면서 좀더 범영적으로 사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썬더볼트의 단점이라고 하면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쓰더라도 다른 주변장치와 연결하는 컨트롤러나 케이블의 가격이 매우 비싸기때문에
그런부분이 좀 단점입니다. 출시 당시 초당 5~10Gb 데이터를 전송할 일이 있겠는가 하는 주장도 있었지만, 데이터 용량이 더욱 커지고 4K 영상 및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대중화된 현재 썬더볼트 시장의 존재 이유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최신 썬더볼트3의 전송속도는 40gb로 엄청남 속도를 자랑합니다.
앞으론 하나의 단자로 여러기능을 사용할수있어 많이 편해질것같습니다.

 


썬더볼트의 장점
한개의 단자로 여러가지 막강한기능을 제공한다.
빠른전송도 , 빠른충전속도, 4k이상급의 모니터출력

썬더볼트의 단점
비싼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