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블루투스 이어폰 버브버즈 110 후기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38000원 정도에 샀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질은 괜찮은것같습니다.
갤럭시9노트와 연결해서 쓰구있구요 귀가 큰편인데도 잘맞네여
그냥 무난하게 쓸수있는 성능과 가격대 인것같습니다.
근데 처음에 좀 연결할때 어려웠던점이 연결할때 어떻게 연결하는지 몰라서 고생했는데요
버브버드110의 블루투스 연결방법은
r로 써있는 오른쪽이어폰만 케이스에서 꺼내면 핸드폰 블루투스 장치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연결을 누르면 "헬로~~모토~~!" 라는 음성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와요
가장큰잠정은 에어팟 케이스가 얼추맞네여 그래서 카카오케이스 구입해서 끼우니

이정도 핏이 나옵니다 살짝남지만 그냥저냥 봐줄수있는정도입니다
버즈버드의 장단점을 좀 구분해봤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장단점을 구분을 좀 해봤습니다.
장점
1.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
2. 중국제품이 아니라 모토로라 그래도 좀 이름있는회사의 기기라 좀 신뢰가 감
3.블루투스연결이 한번 완료되면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페어링이 된다.
4.케이스가 에어팟꺼랑 공유가되는 비슷한크기 에어판보다 세로가 아주약간 긴정도? 카카오 케이스 사서꼈는데 아주약간 작다 제블로그에 있음 참고 바람~
단점
1.음악재생시간이 4시간이면 그냥 저냥한 수준이다. 같은가격대보다 좀 짧은 수준인것같다.
2.처음에 초보자가 블루트수로 핸드폰과 페어링하기 좀 힘들다.
3.물리버튼이없어서 좀 아쉽다
4.기끔 페어링이 한쪽만되 한쪽이 음이 안나올때가있가
5.지하철에서 가끔 음질이 끊길때도 있다







